728x90 분류 전체보기156 [오스트리아/잘츠부르크] 잘츠부르크 1박 여행 일정 코스 Part.2 (+레지덴츠광장 크리스마스마켓)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볼거리가 더욱 풍부했던 잘츠부르크! 사실 제대로 서치해보고 간 곳이 아니라, 뭔지도 잘 모르고 눈으로 즐기고 온 곳입니다. 설명은 많지 않고 사진으로 설명을 다해보렵니다! 코스: 레지덴츠광장(크리스마스마켓) - 레지덴츠 박물관 - 잘츠부르크대성당 레지덴츠광장 아침일찍이라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던 광장 이제 막 크리스마스마켓도 오픈 준비중이었다. 중앙에 큰 트리를 중심으로 꾸려진 크리스마스마켓 저녁에 왔으면 더 좋았으려만 ㅠㅠ 아쉽지만 일정이 있는지라! 정말 사고싶었던 아이템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출장에 겨우겨우 껴서 잠시 온 휴가였기에 짐을 너무 늘리수도 없어 아쉽지만 눈으로만 구경 레지덴츠박물관 광장 구경하다가 옆에 있길래 뭔지도 모르고 갔던 박물관 그렇지만 안갔으면 정말 후회할뻔.. 2019. 12. 28. [오스트리아/잘츠부르크] 잘츠부르크 1박 여행 코스 Part.1 호헨잘츠부르크 성 프라하에서 3박 4일 후 잘츠부르크로 넘어와 1박 후 하루 일정.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작은 도시여서 정말 열심히 돌아다니면 6시간이면 충분한 것 같다. 나 같은 경우, 잘츠부르크에서의 일정은 1박2일 이었지만 이마저도 늦은 저녁에 잘츠부르크에 도착해서 잠만 자고 다음날 반일정도 여행 후 오후에 독일 뮌헨으로 넘어가야 했기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돌아다녔더니 오후 2-3시쯤 계획 했던 일정이 모두 완료되어 여유롭게 독일로 이동할 수 있었다. 참고로, 잘츠부르크에서 독일 뮌헨 가는 기차편은 하루에도 거의 매 시간대별로 있는 편이라 굳이 먼저 예약하진 않았다. 그렇지만, 미리 기차편은 시간대별로 가능 일정을 확인은 해두었다. 잘츠부르크 여행 일정(반일/6시간) "호헨잘츠부르크성 - > 레지던츠광장 -> 레지던츠.. 2019. 12. 28. [강릉/차박캠핑] 차박의 성지, 강릉 “안목해변” 지니와의 첫 크리스마스!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다 가게된 차박! 아직 생소한 단어인 차박 차박이란 ? 바로 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새로운 캠핑 스타일을 의미한다. 얼마전 글램핑을 갈까 고민하며 서치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급 결정하게 된 차박이다. 사실 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거라 특별히 준비할게 많지 않고 어디든 주차할 수 있는 곳만 있으며 할 수 있기에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준비에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. 그저 한 겨울에 차박이라 사서 고생하러 가는게 아닌가 좀 걱정이었기에 결정을 위한 마음 먹는거에 가장 큰 노력이 필요했다. ㅎㅎㅎ 차박 서치를 하다 안목해변이 차박의 성지라고 불린다는 말에 긴 고민도 없이 강릉 안목해변으로 여행지 결정! 크리스마스이브 오후 반차를 쓰.. 2019. 12. 28. [경복궁역/카페] 서촌 한옥카페 내자상회 크리스마스 이브 날, 오후 반차를 쓴 옥은 광화문에서 맛있는 팀 점심을 즐긴 후,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살짝 떠서 광화문에서 서촌으로 걷고 있었다. 그러던 중 우연히 인스타에서 봤던 "내자상회"를 보고 급 들어가게 되었다. 내자상회는 경복궁역 예전 탐스카페가 있던 곳이 새로히 단장하여 리빙샵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다. 평일 낮에 한적한 곳에 위치해서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맘에 들었다.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리빙샵. 다양한 주방도구와 와인 그리고 동전지갑, 핸드크림, 방향제 같은 잡화들을 판매하고 있었다. 겉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던 힙함이 리빙샵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에도 느낄 수 있었다. 세상힙함 다 갖춤 ㅎ.ㅎ... 특히 화장실에 들렸다가 사용하게 된 핸드워시가 향.. 2019. 12. 28. 이전 1 ···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 728x90